바르셀로나의 메시. 뮌헨의 로벤. 첼시의 아자르. 시대를 주름잡는 강팀에게는 하나같이 크랙이 존재한다. 크랙의 본 의미가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여러 말이 있지만, 관용적으로 쓰이는 의미는 '개인의 기량으로 적 수비의 균열을 일으키는 선수'이다. 공격진의 날카로움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맨유로부터, 쌈바의 항라항라를 수입하기 위해 한 선수와의 링크가 뜨고 있다. 이름: 말콤(마우콤, Malcom Filipe Silva de Oliveira) 국적: 브라질(Brazil) 소속: 지롱댕 보르도 생년월일: 1997.2.26 포지션: 공격수(ST), 오른쪽 윙 포워드(RW) 키/몸무게: 171m/65kg 주발: 왼발 1. 역시 브라질은 쌈바지~ 호나우두, 호나우지뉴, 네이마르 등 브라질 출신의 크랙들의 움직임을 보..